'i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25 대세에서 살짝 꺾인 i5 750 조립 (5)
  2. 2010/03/17 대세 PC 국민오버를 위한 쿨러 장착
  3. 2010/03/11 대세 PC 조립 (3)

  친구가 첫 월급 기념으로 PC 한대 맞춘다고 해서 또 한대 조립했다. 약 2주간의 견적 상담 끝에 본체 부품들은 대부분 신품을 사고, 모니터는 홍준이가 쓰던 유플러스비젼 26인치 제품을, 마우스는 내가 쓰던 MS 익스플로러 미니, 그리고 오버를 위한 CPU 쿨러에는 주형이형의 사양 변경으로 낙동강 오리알됐던 트루 스피릿을 넣어주었다. 26인치나 되는 모니터는 택배가 곤란하므로 다마스퀵을 이용했고, 어차피 퀵 부르는거 내가 택배 붙여야할 물품도 있고해서 본체까지 조립해 같이 보냈다. 토요일 오전에 물건 가지러 오겠다던 퀵 아저씨가 금요일 저녁에 오셔서 OS설치나 오버클럭같은 세세한 세팅은 못했지만 대신 토요일 오전 9시에 배송을 완료시켜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셔서 친구가 심심하진 않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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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부품들


http://locozdesign.com/?mid=textyle&vid=blog&page=2&document_srl=4385
  모니터는 바로 이 놈. 홍준이가 결국은 30인치를 사버려서 처분하기로 한건데 때마침 타이밍이 잘 맞았다. 요즘은 대기업에서 (제대로 된)광시야각 패널을 잘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대가 엄청 높아진 물건이다. 현재 판매되는 비슷한 급의 모니터들에 비하면 반값 정도에 구매.

  i5가 대세에서 살짝 꺾인 이유는 인텔이 차기 제품의 소켓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CPU만 바꾸는 업그레이드는 막아놨다고 보면 되는데,  새로운 프로세서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소켓을 바꾸고 있고 심지어 같은 시점에 생산되고 있는 CPU들도 성능에 따라 소켓이 다른데, 1등 기업의 배짱 장사라고 볼 수 밖에. 반면 AMD 제품은 몇 년 전부터 최하위 모델에서 최상급 모델까지 동일한 소켓을 사용하므로 업그레이드 유저들을 잘 배려하고 있다. (그만큼 성능도 좀 팍팍 올려줬으면 하는 소망이)

  뭐 대강 고른 부품들이 없어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싶지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생략하고 바로 조립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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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23 18:23:55

대세의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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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0:04:23 18:26:21

써멀 컴파운드 대충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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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23 18:39:54

쿨러와 램까지 장착

    지난 번 유기자의 컴퓨터에 장착할때 애먹었던 트루 스피릿. 역시 보드를 케이스에 결합하기 전에 쿨러를 조립했더니 그나마 수월했다. 그래도 혼자서 하기는 약간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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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23 18:47:28
  케이스 안에 쏙. 상단팬이 2개 달려있으나 보드에 3핀 단자 부족으로 하나만 연결. 좌측의 은색 물체들은 나사를 조일 필요없이 해주는 것들. 이번 케이스는 유기자 PC에 사용된 리안리 PC-7FN 블랙에 비해서 디자인 상에서 약간 떨어지고 내부 구조는 거의 비슷하지만, 내부 도색이나 기본으로 4개의 팬 제공, 툴리스 시스템 등등 가격대비 편의성은 오히려 앞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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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15sec | F/2.8 | 0.00 EV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23 18:58:54
  화려한 금색 박스에서 나온 초라한 델파 파워. 겉모습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다는데, 이번처럼 아크릴 튜닝된 케이스에 넣기는 좀 부적절했던 선택인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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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23 19:23:11
  CPU 보조전원선의 길이가 짧아 케이스의 선정리홀은 무용지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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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4:23 19:46:18
  선정리는 내꺼 아니라고 대충한게 절대 아니다. 예정보다 일찍온 퀵 아저씨 탓.

Posted by Joon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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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허원 2010/04/26 09: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새 린필드가 대세가 아니게 되었네요 ㅠ
    그나저나 공임도 안받으시고 ㅋㅋㅋ

    • Joon 2010/04/26 13:03 Address Modify/Delete

      조만간에 맛난거 얻어먹기로 했습니다 ^^

  2. BlogIcon 안홍준 2010/04/28 0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정리는 내꺼 아니라고 대충한게 절대 아니다. 예정보다 일찍온 퀵 아저씨 탓.

    맞는말인지 의심스러울뿐.

  3. acolos 2011/05/19 2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텔 i3리뷰예요 필요하신분 보세요~^^
    http://www.pcbee.co.kr/iwebtv/view.html?kind=WN&thread=472

   i5 750 이 대세가 된데는 오버클럭 수율을 빼놓을 수가 없다. 정규 클럭은 불과(?) 2.66GHz에 그치지만 3.6GHz으로 무려 1GHz 씩이나 오버클럭하는 것은 국민오버라고 할 정도로 수율이 좋다. 물론 적절한 파워 서플라이와 메인보드, 쿨러의 뒷받침이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유기자가 이번에 오버클럭킹을 위한 쿨러까지 주문해놓고 또 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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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40.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16 20:20:58

  쿨러(정확히는 히트싱크+쿨링팬)는 Cocage True Spirit Ni. Cogage는 울트라 익스트림, 베노무스 같은 고급형 쿨러로 유명한 써멀라이트의 서브 브랜드로 좀 더 저렴한 가격의 제품에 붙이는 이름이다. 그렇다고 절대 싼 제품은 아니고 5만원 이상의 가격과 최상급 제품들에 근접한 쿨링 성능을 보여준다. 팬이 들어 있어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바람+클러스터의 조합보다 싸게 먹히지만 쿨링팬의 rpm이 더 높은만큼 성능은 좀 더 좋고 그에따라 소음도 좀 더 크다고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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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25.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16 20:21:13

  박스가 굉장히 고급스럽다.


  부속품들. 1156과 1366용 bolt thru kit, 써멀컴파운드, 쿨링팬, 팬클립 1쌍, 스티커 정도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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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16 20:27:55
 
  그냥 감상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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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용 사진2


  설치 전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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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는 매우 어려웠다 --;; 메인보드 아랫면에 백플레이트를 댈 수 있도록 구멍이 나있어서 그냥 조립을 시도해 봤는데, 차라리 보드를 분해해서 쿨러를 설치하고 다시 조립하는게 훨씬 편할 듯 하다.

  장착 후 3.6GHz까지 오버클럭을 한 뒤, 게임만 30분 정도 플레이해보고 돌아와 버렸다. 원래는 여러가지 안정성 테스트와 전력, 온도 비교 같은 걸 해봐야겠지만 시간적 제한도 있었고, 국민오버라니까 별 문제 없을거라 믿고 끝내버렸다. 문제가 생기면 부르겠지........... (내 컴퓨터 아니라고 대충 끝낸 것은 절대 아니다.......)
Posted by Joon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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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PC 조립

컴퓨터/리뷰 2010/03/11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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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21.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05 18:22:20

   드디어 핵심 부품들 등장. CPU는 요즘 대세라는 인텔 i5 750 이다. 벌써 내 주위에서만 3명이 이걸로 조립했다. 가격은 20만원 초반대. 예전에 수능치고 펜티엄4 초기 모델을 이 정도 가격주고 샀었는데.... 메인보드는 업계 1위 아수스에서 다나와 인기순위 1위 모델로 선택.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구성인 듯. 그래픽카드는 ATI의 라데온 5770을 선택. 예전에는 'GeForce' 브랜드로 유명한 nVIDIA 제품이 괜찮았지만 최근 1-2년 정도는 이렇다할 신제품을 내놓지 못한채 ATI에 밀리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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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05 18:23:25

  딱히 큰 특징은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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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1.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05 18:24:50

  백패널 구성. 동급의 기가바이트 제품은 내부 사타6개, 백패널 e-SATA2개를 제공하는데 이 제품은 내부7개, e-SATA 1개를 제공한다. 외장하드를 여러 개 사용하는 유기자가 뒤늦게 아쉬워하는 부분이다. 하마터면 욕들어 먹을뻔했는데 다행스럽게 보드는 내가 골라준게 아니었다 ㅎㅎ 어차피 집에 있던 브라켓을 사용하면 해결가능한 문제라 그냥 넘어갔다. 그나저나 e-SATA위에 자리한 IEEE 1394 포트는 이제 망한거 인정하고 뺄 때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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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패널 쉴드에 스펀지가 쿠션 역할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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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건 사소한거지만 꽤나 편리한 아수스만의 Q커넥터. 케이스에서 메인보드로 저런 잡다한 선들 연결하는게 비좁아서 손도 잘 안들어가고 무척 번거로운 일인데 저런 플라스틱 조각 하나 있으면 정말 쉽게 연결 가능하다. 근데 나도 아수스 보드 쓰는데 안들어있다는... 비싼 것만 대우하는 더러운 아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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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카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벽돌이라고 불리는 5770 레퍼런스 모델. 5850과는 성능과 가격 모두 확연한 차이가 나고, 15~20만원 사이에서 '조그만 더, 조금만 더' 하다보니 이 놈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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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05 18:32:15

  HDMI, DVI X 2, 디스플레이 포트 출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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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1D Mark IV | Manual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16.0mm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3:05 21:03:38

  이건 케이스 포스팅할 때 넣었어야 하는데 사진찍던 날은 나머지 부품이 오지 않아 조립을 못해서 이번에 넣게 되었다. 보통은 저런 선들을 대충 말아서 구겨넣는데 선정리 홀이 있는 케이스는 이런 식으로 뒤로 돌려버려서 앞에서 보기에 깔끔한 정리가 가능하다. 세심한 사람들은 이 뒤쪽까지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하지만 난 귀찮아서 패스.
Posted by Joon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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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도 2010/03/12 15: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컴퓨터 갖고 싶다 >_<

    • Joon 2010/03/12 16:35 Address Modify/Delete

      형 트레이닝복만 좀 덜 사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ㅎ

  2. BlogIcon 심고냥 2010/03/13 04: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컴터사고싶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