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타이밍! Enermax 무선키보드
컴퓨터
2010/04/08 07:57
여기 오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내 PC의 컨셉은 저전력, 저발열, 저소음이다. 그러다보니 들인 돈에 비해서 성능은 아주아주 평범한 수준(저가형 듀얼코어에 메인보드 내장 그래픽)이라 3D 게임을 즐기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대신 큰 모니터와 조용한 본체, 괜찮은 스피커의 조합으로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되었다. 나이드니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게임을 하기는 귀찮고 대신 편안하게 동영상이나 보는게 좋아져서 이런 컴퓨터가 되었다. 집에서 쉬는 시간에는 모니터...
주형이형 웹디자인용 컴퓨터 조립
컴퓨터
2010/03/30 09:30
얼마 전부터 계속 컴퓨터 사야된다고 하더니 결국 한대 맞추셨다. 이번 주말에 서울에도 한 번 올라오고, 조립에도 자신이 없다고 해서 결제만 하시고 내가 대신 조립했다. 부품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주면서 고르고 견적 짜다가 Intel에서 AMD로 바꾸는 바람에 꽤 오래 걸렸다. 원래는 100만원 예산으로 본체를 조립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요즘엔 내가 대세라는 i5 750을 다시 한번 써볼까 했는데, 게임도 전혀 안하고 웹디자인용으로만 쓰는데는 과하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고, ...
푸마 델문도08 WF TT 와이드
축구/축구용품
2010/03/29 16:07
근래들어 블로그가 축덕보다 컴덕의 느낌을 주는 듯 하여 터프화 하나 질러주셨다... 는 쀄이크고 요즘 컨디션상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축구화가 하나 필요해서 오랜만에 터프화에 도전해봤다. 키카 터프화 사이즈 실패 이후 한동안 터프화에는 관심을 끊고 있었는데 발목 몇 번 꺾이고 나니 왠지 터프화를 신어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다. 그렇게 몇 개월 장바구니에 묵혀두다가 유난히 발바닥의 피로감이 심했던 어느 날, '아, 터프화가 필요하...
동생은 무선 인터넷, 나는 기가비트랜이 필요했다.
컴퓨터
2010/03/20 14:11
얼마 전에 동생이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이라는 스마트폰을 샀다. 원래는 내가 3년정도 사용한 전화기를 바꿔볼까하고 스마트폰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현재 출시된 제품들은 다들 내가 원하는 조건에서 2%씩 모자라는 점이 있어서 좀더 기다려보기로 했고, 대신 동생이 어깨너머로 보다가 사버렸다. 그래서 무선공유기의 필요성이 발생. 내 컴퓨터에는 하드디스크가 없다. 대신 진리라고 불리는 인텔 SSD(정확히는 PQI OEM)만 달려있는데, 속도, 소음, 발열 모든 면에서 ...
대세 PC 국민오버를 위한 쿨러 장착
컴퓨터
2010/03/17 15:36
i5 750 이 대세가 된데는 오버클럭 수율을 빼놓을 수가 없다. 정규 클럭은 불과(?) 2.66GHz에 그치지만 3.6GHz으로 무려 1GHz 씩이나 오버클럭하는 것은 국민오버라고 할 정도로 수율이 좋다. 물론 적절한 파워 서플라이와 메인보드, 쿨러의 뒷받침이 있어야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유기자가 이번에 오버클럭킹을 위한 쿨러까지 주문해놓고 또 나를 불렀다... 쿨러(정확히는 히트싱크+쿨링팬)는 Cocage True Spirit Ni. Cogage는 울트라 익스트림, 베노무스 같은 고급형 쿨러로 유...
『축구코칭론』김기호
책
2010/03/12 11:56
축구 코칭론 도움이 되긴 하는데 구성이 그리 체계적이지는 못하다. 제2부 구체적인 경기력 향상 방안이라며 '헤딩 경쟁에서 이겨라'같은 굉장히 기술적인 내용이 나오다가도 '비범한 강연으로 의식을 고양시켜라'며 경기 외적인 부분을 강조하기도 하고 오락가락 정신없다. 스크랩북 같은 느낌이랄까? 거기다 저자가 약간 허경영 같은 느낌을 주는 면도 있다. 명강사를 초청하라면서 여러 사람들을 언급하다 뜬금없이 자기 이름을 집어넣어놓고 아래와 같이 설멍해놨다. '이 책의...
대세 PC 조립
컴퓨터
2010/03/11 12:46
드디어 핵심 부품들 등장. CPU는 요즘 대세라는 인텔 i5 750 이다. 벌써 내 주위에서만 3명이 이걸로 조립했다. 가격은 20만원 초반대. 예전에 수능치고 펜티엄4 초기 모델을 이 정도 가격주고 샀었는데.... 메인보드는 업계 1위 아수스에서 다나와 인기순위 1위 모델로 선택.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구성인 듯. 그래픽카드는 ATI의 라데온 5770을 선택. 예전에는 'GeForce' 브랜드로 유명한 nVIDIA 제품이 괜찮았지만 최근 1-2년 정도는 이렇다할 신제품을 내놓지 못한채 ATI에 ...
